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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vs Zapier – 어떤 노코드 자동화 툴을 선택해야 할까? (MAKE시리즈 4)

티민 2025. 5. 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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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vs Zapier – 어떤 노코드 자동화 툴을 선택해야 할까?
자동화 도구의 대표주자 두 가지, 직접 비교해드립니다


노코드 자동화, 도구 선택부터 고민이 시작된다면?

업무 자동화를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Zapier가 좋을까, Make가 좋을까?" 라는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두 툴 모두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가 많고,
노코드 기반 자동화 시장의 대표주자로 꼽히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사용자 경험, 기능, 가격 구조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Make와 Zapier를 실무 기준에서 상세 비교하고,
어떤 사용자에게 어떤 툴이 더 적합한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Make vs Zapier 비교 요약표

항목MakeZapier
UI/UX 시각적 노드 기반 (드래그 중심) 직선형 단계 기반 (간결함)
학습 난이도 중급 이상 초보자 친화적
복잡한 로직 처리 루프, 조건, 분기 가능 기본 조건은 가능하지만 복잡한 흐름엔 제약
지원 앱 수 약 1,300+ 약 5,000+ (업계 최대)
실시간 처리 초당 단위 (실시간에 가까움) 보통 1~15분 지연 (플랜별 상이)
무료 플랜 작업 수 월 1,000회 월 100회 (Free 플랜 기준)
가격 경쟁력 기능 대비 저렴 기능 추가 시 요금 빠르게 상승
데이터 보기/디버깅 모든 단계 실시간 디버깅 가능 완료/실패 결과만 요약 표시
사용 대상 복잡한 로직을 설계하는 팀/개발 지향 빠른 연결, 단순 자동화를 원하는 초보자
 

📌 Make가 유리한 상황

  • 조건이 많거나 분기점이 여러 개인 워크플로우
    → 예: “SNS 채널별로 다른 메시지 발송”, “고객 등급에 따라 전송 내용 다르게”
  • 다단계 처리 & API 연동이 많은 팀
    → Webhook + OpenAI API + Airtable 등 복잡한 처리
  • 디버깅이 중요한 기술/기획 팀
    → 각 단계 로그 확인 및 수정 가능

📌 Zapier가 유리한 상황

  • 자동화가 처음인 개인 사용자
    → Gmail → Google Sheets 연동처럼 단순한 흐름
  • 마케팅 SaaS 기반 자동화가 중심인 경우
    → HubSpot, Typeform, Mailchimp 등과의 안정적 연동
  • 최대한 빠르게 '작동하는 자동화'를 만들고 싶은 경우

📎 실제 비교 시나리오: "신규 설문 응답 → 슬랙 알림 + 데이터 저장"

단계비교MakeZapier
설문 수신 Trigger Google Form 연동 동일
알림 Slack 연동 ✔️ 직접 노드 연결 ✔️ 있음
데이터 저장 Google Sheets ✔️ 필드 매핑 직접 구성 가능 ✔️ 필드 자동 매칭
조건 분기 응답 내용에 따라 다르게 전송 ✔️ Router 사용 ❌ 기본 플랜에서 불가
디버깅 오류 발생 시 원인 분석 ✔️ 단계별 확인 가능 ❌ 결과 요약만 표시
 

결론: 어떤 사용자가 어떤 툴을 선택해야 할까?

사용자 유형추천 도구이유
초보자 + 단순한 자동화 Zapier UI가 간단하고 연결이 빠름
PM, 기획자 + 복잡한 워크플로 설계 Make 조건/분기 처리에 유리
개발자 없이 팀 전체 사용 Make 비주얼 흐름이 이해에 효과적
마케팅 자동화 중심 Zapier SaaS 기반 연결에 최적화
노코드 + API 연동을 함께 쓰고 싶다면 Make Webhook 및 API 설정 지원 강력
 

마무리하며

자동화 도구는 “좋고 나쁜”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 적합한가”의 문제입니다.
Make와 Zapier는 모두 훌륭한 플랫폼이지만,
당신의 자동화 목적과 복잡도, 팀 구성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면 Zapier,
심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면 Make.

이번 글이 두 도구 중 하나를 명확하게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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